지금 저희집에 망년회 삼아서 친구가 놀러왔어요. 지금 그 핑계로 노트북을 잠시 하고 있습니다. 12월 8일에 노트북을 맡겼는데 16일날 와서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오자마자 블루스크린 등 각종 문제가 매우 넘쳐나서 그 날 바로 A/S를 보내버렸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시 쓰려고 합니다. 아이패드로는 아직 블로그 할 의욕은 잘 안생기더라구요. 화면은 큰 게 짱입니다 역시... 활동이 좀 뜸해지는 것 같아서 이런 근황이나마 알리려고 글을 잠시 씁니다.
12월 이렇게 절반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글을 쓸 소스는 꽤 많은데 빨리 쓰고 싶네요. 친구 노트북이라서 에버노트도 없고 사진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있네요. 부디 노트북이 잘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일 서울도 가는데 용산가서 가져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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