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1년간 학원에서 혹은 혼자서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겸 쓰는 것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준동사(부정사(to부정사) / 분사 / 동명사)


 1. 준동사의 용법
 1) 부정사의 용법 : 부정사는 크게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으로 쓰입니다. 명사적 용법은 말 그대로 명사와 같이 쓰인다는 것인데, 명사가 문장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주어, 목적어, 보어이지요. 즉, 부정사가 주어, 목적어 혹은 보어로 쓰였을 때 명사적 용법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ex)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 명사적 용법 중에서 주어로 쓰인 예시입니다.
 ex) care to + R : ...하기'를' 좋아하다.
      chance/happen to + R : 우연히 ...하다
      manage to + R : 그럭저럭 ...하다, 간신히/가까스로 ...하다
      fail to + R : ...하지 못하다
      hope to + R : ...하기 바라다
      plan to + R : ...할 계획이다
      intend to + R : ... 하려고 하다.
 => 이것 외에도 많지만 이들은 목적어로 쓰인 예시들입니다. 타동사의 목적어 부분이 부정사이죠.
 ex) expect A to B : A가 B하기를 기대하다
      tell A to B : A에게 B하라고 말하다
      want A to B : A가 B하기를 원하다
      ask A to B  : A에게 B하라고 요구/요청하다
      order A to B : A에게 B하라고 명령하다
      advise A to B : A에게 B하라고 충고해주다.
      allow/permit A to B : A가 B하도록 허락하다
      forbid A to B : A가 B하는 것을 금지하다
      cause A to b : A가 B하도록 야기시키다
 => 이것 외에도 많지만 이것들은 부정사가 목적격보어로 쓰인 예시들입니다.

 주,목,보 외에도 '의문사 + to + R' 형태로 부정사가 명사구로 쓰이는 형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형태는 의문사 + 주어 + should + R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 he asked me which clothes to take when i went abroad

 그리고 가주어 진주어 구문에서, 그리고 가목적어 진목적어 부분에서 진주어/진목적어 부분을 부정사로 쓰는 형태도 있습니다.
 ex) it has always been dangerous to teach man new ideas contradictiory to those which ...
 => 이 구문은 it이 가주어이고 to teach 이하가 진주어로 쓰인 구문입니다.

 형용사가 하는 일은 주로 명사를 꾸며주는 형태입니다. 즉, 명사를 꾸며주는 형태로 부정사가 쓰였으면 형용사적 용법입니다.
 ex) she needs a fountain pen to white with
      he has no paper to write on
      he had no friend to talk with about the matter
 => 두가지가 중요한데, 첫번째는 저기 부정사 부분이 부정사 앞의 명사를 꾸며주었다는 것이고, 두번째가 특히 중요한데, 저 예시문에는 다 전치사를 써주었지만 저 전치사를 실수해서 쓰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명사 다음에 거꾸로 해석하면서 전치사가 필요한지를 판단해보고 필요할 것 같으면 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경험으로 익히시는 것이 좋으실 듯합니다. 혹은 형용사적 용법인 것 같으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 것도 좋으실 듯합니다.
 ex) the river is too cold to swim in
 => 이 경우는 본래는 가주어 진주어 형태로 가주어 it이 앞에 있어서 to swim 앞에 the river가 있었어야 할 위치였지만 앞으로 나온 것입니다.
 ex) he had no friend with whom to talk about the matter
 => 이 문장도 두가지가 중요한데, 첫번째는 to talk이 관계대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형 용법으로 쓰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원래는 whom 앞의 with이 talk 뒤에 들어가서 talk with이 되는 형태인데 저런 식으로 쓰였을 때는 관계대명사 앞에 쓰인다는 것입니다.

 부사적 용법으로 쓰이는 경우는 크게 6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목적, 결과, 이유/판단의 근거, 원인, 조건, 정도입니다.
 ex) to get some information on the subject, one sould read this kind of books 
 => to get이 ...하기 위해서의 목적 표시로 쓰였습니다.
      he awoke the next morning to find the sea still clear and smoother 
 => 이 경우는 결과표시로 쓰여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다가 깨끗한 것을 알았다는 결과로 쓰인 것이죠.
      he is hard to please him -> 기쁘게 해주는 것이 어렵다로 정도로 쓰인 것입니다.

 2) 분사(구문)의 용법 : 분사의 용법은 근본적으로는 형용사와 동일합니다. 형용사의 용법하면 크게 두 개, 한정적 용법과 서술적 용법이 있죠. 한정적 용법은 명사를 수식해주는 것이고 서술적 용법은 보어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 분사구별법
 vi + ing : 진행형입니다
 vi + p.p : 완료형입니다
 vt + ing : 능동의미입니다.
 vt + p.p : 수동의미입니다.
 그리고 예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어지간하면 사람이 주어면 감정 + p.p형이 오고, 사물이 주어면 감정 + ing형이 옵니다.
 또 위의 ing가 능동이고 p.p가 수동인 것은 단지 타동사 뿐 아니라 저 분사 앞의 명사(목적어/주어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사구문은 본래 S + V ~, 접속사 S' + V'인 문장에서 접속사는 일단 지우고(일부 강조하는 경우는 씁니다) S'가 S와 같으면 S'를 지우고, V'부분을 능동이면 ing, 수동이면 p.p형태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사구문은 1순위로 독해합니다.
 분사구문은 크게 때,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주어가 어떤 동작을 취할 때 그 주어의 상황을 표시하는 용법입니다.) 5가지로 쓰입니다.
 ex) seen from a distance, it looked like a human face
 => 이 문장에서 앞문장의 주어는 it과 같으니 생략된 것이고, it이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이기에 seeing이 아니라 seen을 쓴 것입니다.
 ex) she lay on a straw mat with her eyes closed and her mouth open
 => 일단 저기서 open은 형용사로 쓰인 것입니다. 그리고 and이 있어서 헷갈릴 수 있지만 둘다 with + O + O.C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덤으로 둘 다 수동의미로 쓰였습니다.


 3) 동명사의 용법 : 동명사 역시 크게 보면 명사입니다. 그러므로 동명사 역시 명사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사 역할이라 함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주어, 목적어, 보어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명사는 용도, 목적표시로도 쓰이는데, a sleeping bag같은 경우 잠을 자기 위한 가방, 즉 침낭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가 뭐냐면, 같은 동사+ing는 동사 말고도 현재분사가 있는데, 이 경우 외에는 현재분사로 쓰이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 전치사 + O(~ing)형태의 관용어구 -> 전치사의 목적어. 즉 동명사입니다.
 in ~ing : ~ 할 때
 on ~ing : ~ 하자마자
 by ~ing : ~ 함으로서
 instead of ~ing : ~하지 않고 / ~하는 대신에
 besides ~ing : ~하는 것 뿐 아니라 / ~하는 것 이외에도
 => 특이할 점으로는 저런 관용어구 말고도 전치사 + 전치사의 목적어(동명사) 형태 뒤에 오는 주어, 동사는 컴마가 있으면 그대로 S + V이지만 컴마가 없이 쭉 갈 경우에는 주어 동사가 도치되어 V + S가 옵니다.
 ex) by reading the headlines can we...


 2. 준동사의 의미상주어 : 의미상주어라는 말은 주절의 주어와 준동사의 주어가 다를 때 그 준동사 앞에 사용하는 주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형태는 S ~ S' + 목적격 to + R / 주격 + ~ing or p.p / 소유격 ~ing입니다.
 ex) i remember its having been extremely cold that winter
 => its가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로 쓰였기에 소유격으로 쓴 것입니다.

 * 의미상 주어가 쓰이는 상황에서
 it ~ 행위판단의 형용사 ~ for + 목적격 to v
 it ~ 성격판단의 형용사 ~ of + 목적격 to v를 씁니다.
 행위판단의 형용사 : easy, difficult, hard, (im)possible ....
 성격판단의 형용사 : (un)kind, nice, clever, wise, foolish, stupid, cruel, careless, considerate, (dis)honest..
 은근히 헷갈립니다.


 3. 준동사의 시제
 앞에서 준동사의 여러 형태를 알아봤죠. 본동사보다 앞선 시제, 즉 완료시제는 저 형태에서 have p.p 혹은 have been p.p(수동)을 쓰는 것입니다.
가령 본래 to v 혹은 to be p.p를 쓰던 것을 완료형에는 to have p.p 혹은 to have been p.p형태를 쓰는 것입니다. 분사와 동명사도 비슷합니다. having p.p같은 식으로 쓰는 것이죠.
 ex) having returned home from class, he found a letter in the mailbox
 => 이렇게 쓰면 그가 편지를 발견한 것보다 집에 돌아온 것이 더 일찍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됩니다.


 4. 준동사의 기타용법
 1) 부정사의 기타용법
 a. 원형부정사 : S+ 지각/사역동사 + O + O.C(R)형태로 씁니다. 본래 지각/사역동사에는 to부정사를 쓰지 않죠. 또 S + 관용어구 + R 형태도 씁니다.
 may well / have good reason to + R : ...하는 것도 당연하다
 may as well / had better / would rather + R : ...하는 편이 낫다
 may as well R ~ as R' ... / would rather R ~ than R'... : ...할 바에 ~한다.
 can't but / help but / choose but + R : ...할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도 있습니다.

 b. 대부정사 : 언뜻 생소해 보이는 말이지만 쉽게 말해서 앞의 부정사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S ~ hope / want / expect / intend ... to (R) 형태로 씁니다.
 ex) you may take an umbrella if you want to (take)

 2) 분사(구문)의 기타 용법
 a. 유사분사 : 명사(e)d : ...을 가진 / ...을 갖고 있는 -> 가령 absent-minded man : 정신없는 사람 같은 식으로 씁니다.

 b. 접속사 + (의미상주어 주격) + ~ing / p.p, S'
 ex) after waiting in line for three hours, all the tickets had been sold out when....
 => waiting 앞에 의미상주어 we를 쓸 수 있습니다. 대략 저런 식으로 쓴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되겠네요.

 3) 동명사의 기타용법
 a. 옛날에 배우셨겠지만 enjoy, mind, avoid, deny, admit, consider, finish, favor, appreciate 등은 뒤에 목적어로 동명사만 올 수 있고 부정사는 못옵니다.

 b. 관용어구 + ~ing
 persist in / insist on / object to / give up / succeed in / be busy / look forward to / with a view to / for the purpose to 등은 뒤에 목적어로 ~ing만 옵니다. object to 등 뒤에 원형이 오는 것이 아닐까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c. remember / forget / regret 등은 뒤에 ~ing가 오면 지나가버린 일 / 취해버린 동작이 오고, to + R이 오면 지나갈 일 / 취할 동작이 옵니다. 그리고 stop은 뒤에 ~ing이 오면 '...하는 것을 멈추다'가 되고, to + R이 오면 부사적 용법이 되어서 ...하기 위해 멈추다는 뜻이 됩니다.
 그 외에 need / want는 to + R을 쓰면 주어와 능동관계가 되고, ~ing를 쓰면 주어와 수동관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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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가정법)


  영어에서 쓰는 법은 3개가 있죠. 바로 직설법, 명령법, 그리고 가정법입니다. 하지만 직설법이나 명령법은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죠. 저는 가정법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가정법의 기본형

 1. 가정법 현재 : 현재/미래의 불확실한 것을 가정할 때 씁니다.
IF ~ 현재 시제의 동사 ~, 주어 + will(shall/can/may) + R ~

 2. 가정법 과거 : 현재 사실을 반대로 가정할 때 씁니다.
if ~ were(be동사일 때)/과거동사 ~, 주어 + would/should/could/might + R ~

 3. 가정법 과거완료 : 과거 사실을 반대로 가정할 때 씁니다.
if ~ had + p.p ~, S + would/should/could/might + have p.p ~

 4. 혼합가정법 : 과거 사실에 대한 결과가 현재 나타날 때 씁니다.
if ~ had + p.p ~, S + would/should/could/might + R ~
 혼합가정법의 중요한 점은, if절은 몰라도, 저 조동사절에 반드시 현재표시어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ex) if you had taken my advice, we wouldn't be in danger now. <- now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5. 가정법 미래 : 두 가지의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첫번째는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을 가정할 때. 혹은 미래에 실현 불가능한 것을 가정할 때 사용합니다.
if ~ should ~, S will/shall/can/may(과거형 조동사도 되긴 합니다.) + R~
혹은
if ~ were to V ~, S + would/should/could/might(현재형은 못씁니다.) + R~


 가정법 특수구문

 1. without (but for) + 명사, ~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
 1) 과거 : if it were not for ~ = were it not for ~
 2) 과거완료 : if it had not been for ~ = had it not been for ~
ex) without your assistance, i couldn't have done my assignment

 2. I wish 가정법 :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일에 대해 그랬으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바라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1) 과거 : i wish (that) S' + V'(were/과거동사)
 2) 과거완료 : i wish (that) S' + V'(had p.p)
=> 즉, 현재는 없습니다.
ex) i wish i had studied harder in my youth.

 3. as if(though) ~ 가정법 : '(마치) ~ 처럼'의 의미입니다.
 1) 과거 : S + (현재/과거) as if S' + V'(were/과거동사)
 2) 과거완료 : S + (현재/과거) as if S' + V'(had p.p)
ex) a true secret of writing a good letter is to write as if you were talking.

 4. but/except/save + that 가정법 : but/except/save는 unless의 의미입니다.
 1) 과거 : S + would/should/could/might + R~, but (that) ~ 현재시제
 2) 과거완료 : S + would/should/could/might + have p.p ~, but (that) ~ 과거시제
ex) he could have bought such a nice car, but he was poor.

 * it is (about/high) time (that), S + should + R(당연히 해야할 때) / 과거동사(가정법)

 5. if 조건절 대응 어귀 : 크게 네 가지가 있는데 명사 주어, 부정사, 분사, 부사(구) 네 가지가 있습니다. 예시로 설명을 대신해도 될 듯합니다.
ex) true friend would have acted differently.
ex) he didn't help me when i needed him
ex) to hear him speak, you would take him for an american
ex) turning to the right, you will find the post-office.
ex) i wouldn't do such a silly thing in your place(shoes)

 6. if대용 어구
 suppose / supposing / provided / providing (that) ~, S + would/should/could/might 식으로 씁니다.
ex) any book will do supposing it is intereting.
ex) provided you offer a good security.

 * granted/granting that ~, => even if(양보형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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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 : 태는 수동태능동태가 있죠.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개념이니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동사(타동사)에 be동사 p.p형태를 함으로써 능동태 / 수동태를 바꾸곤 하죠. 하지만 항상 be p.p만이 수동태는 아닙니다. 조금 자세히 들어가면 be + p.p는 상태 수동태라고 하고 get + p.p는 동작 수동태라고 합니다.

 * appear, disappear, grow, remain, stand 등은 뜻만 봤을때는 몰라도 실제로는 자동사이기에 수동태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resemble, belong to, amount to 등은 타동사 혹은 타동사구이지만 수동태가 불가능합니다. 참고로 이것들은 진행형도 되지 않습니다.


 1. 주의해야 할 태전환

 1) S + bring / buy / make / write / pass + 간접목적어(사람) + 직접목적어(사물) 등의 경우를 수동태로 할 때
=> 목적어는 2개지만 무조건 직접목적어(사물)만 주어로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형태는
 사물 + be + brought / bought / made / written / passed + to(...에게) / for(...위해서) + 사람 헝태입니다.
  단, S + envy, forgive, save(spare)은 위와는 반대로 사람목적어만 주어로 됩니다.
 * 혹시나 해서 말하면 보통 4형식 동사들은 목적어가 2개이므로 수동태도 2개가 가능합니다.

 2) 타동사구(숙어)는 숙어 성분 그대로 수동태로 바뀝니다. 무슨 말이냐면...
 가령 look after같은 경우 수동태가 되었을 경우 be looked after로 to, by 그런거 안쓰고 원래 구에 있었던 성분(저 경우에서는 after) 그대로 갑니다.

 3) 의문사가 주어면? -> by 의문사(목적격) be + 능동태목적어 p.p형태입니다.
ex) by whom was the window broken?
    의문사가 목적어면? -> 의문사(주어) be동사 p.p. by S 형태입니다.

 4) 진행형이 수동태면? -> S + be being p.p형태가 됩니다.
ex) korea is being modernized by ... 이런 식입니다.

 5) 완료형이 수동태면? -> S + have been p.p 형태입니다.
ex) many buildings have built by... 이런 식입니다.

 6) they / we / people 등의 일반인 주어가 수동태면?
 they(등 일반인 주어) + vt + o(that S' + V' => 막연한 일반인이 주어이니 능동태 that절을 씁니다.)
-> it + be p.p that S' + V'
-> S' + be p.p to 에서 V'~(V, V'의 시제가 같을 경우) / have V' p.p( V'가 V보다 앞선 시제일 경우)

 7) 지각동사가 수동태면? -> 본래 지각동사는 목적격보어가 원형 / ing / p.p형이 나올 수 있지만, 지각동사가 수동태가 되면 목적격보어가 저 순서대로 to 원형 / ing / p.p형이 됩니다.

 8) 명령문이 수동태면? -> let + 능동태 목적어 + be + p.p형입니다.
 * 부정명령은 don't let + 능동태 목적어 + be + p.p 혹은 let + 능동태 목적어 + not + be + p.p형입니다.


 2. 항시 수동태의 예시

 1) 태어나다 : 항상 be born입니다.

 2) 익사하다 : 항상 be drown입니다.

 3) 자리에 앉다 : be seated입니다. 아, 이 경우에는 seat oneself / sit down / take a seat와 같은 뜻입니다.


 3. 의미상 수동태의 예시

 1) 사람 주어 + be동사 to blame : 비난 받다, 책망 받다

 2) 사물 주어 + be동사 to let : 세(집세..) 놓아지다

 3) 사물 + sell/open/read/write/drive : 수동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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