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뭐 할 말은 없고, 확장팩이 나온 후로 길드워를 처음 켜봤습니다. 실은 나온지 좀 되었지만 제가 잠시 신경 안쓰다가 오랜만에 한겁니다. 확장팩은 따로 돈을 주고 사야 해요. 그렇기에 저는 아직 사지 않았죠. 보통 이런 온라인 게임 확장팩은 와우 처럼 고렙용이잖아요? 근데 저는 레벨이 그다지 높지 않으니 뭐 필요 없죠. 언제쯤이면...ㅠ 결론은 그냥 간만에 게임 해본 이야기입니다. 일상이죠 일상. 그냥 심심풀이로 슥슥 보세요.




저기를 어케 가야하나...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죠.


이런 말도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슥슥 잘 올라가는 걸 보면 게임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그냥 운인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멋있습니다. 역시.


런치패드라고 하는데 이게 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 고수분도 그냥 한번 하고 말더군요. 해석 해보려 해도 영어도 잘 못해서ㅠㅠ




필드 이벤트인데, 난쟁이...같은 캐릭터가 기계를 조작하는 동안 SPARK라는 애들(저기 몬스터)를 막는 퀘스트입니다.


오오 괘나 귀엽군요!


50렙! 만렙이 아마 80인가 85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비스타 하나 더 찾아주고요.


묘지가 덩그러니 있더군요. 지금은 누구의 묘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의미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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